2018년 8월부터 2019년까지 9월 호주 멜버른에서 1년 2개월간 근무
Senior UX,UI design
사려 깊은 솔루션을 통한 UX,UI 강화
SEEK은 (seek.com.au)은 호주의 대표 채용 웹 서비스로, 구직자와 채용자를 위한 채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주 최대 플랫폼으로 프로파일팀과 모바일팀에서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도전과제—
대규모 조직 내 협업: 변화하는 전략과 방향성에 맞춰 UX 디자인과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조정하면서, 어떻게 기존 워크플로우를 유지할 수 있을까?
디자인 확장성: 제한된 디자인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극복하고, 확장 가능한 디자인 자산을 구현하여 지속 가능한 팀의 성장을 이루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전적인 관점 제안: UX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제안을 통해 프로필 기능을 발전시키고 사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핵심기여—
시대에 맞는 디자인 개선: SEEK은 호주에서 큰 기업으로 그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프로세스를 유지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웹 환경에 적합한 애니메이션을 도입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프로토타입 활용을 제안, 팀에게 튜토링하여 여러 플랫폼에서 구현하여 사용자 테스트 참여도를 높이고 확장 가능한 디자인 자산을 확보했습니다.
프로파일 기능의 점진적 발전: 각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문제를 발견, 워크샵,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주간 이력서 업로드 수가 3배 증가했으며, 사용자 만족도는 75%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기능 개발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사용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틀을 깨는 디자인 제안: 대기업의 제한된 시스템와 속도지만, 시니어 디자이너로서 팀원들과 함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외부 사례를 통해 탐구하며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사용성 문제 해결과 확장성을 고려한 디자인 제안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SEEK 내에서 더 나은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업무 효율성에 기여했습니다.
주요성과—
문제점
SEEK의 온라인 이력서 업로드 과정이 복잡해 지원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효율적인 지원과 의미 있는 후보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UX 실행
지원자가 이력서를 업로드하면 파일 내 텍스트를 자동으로 스캔해 SEEK 온라인 이력서 양식에 자동 입력되는 기능을 설계,구현했습니다. 다양한 부서와 협업해 복잡한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나리오를 고려한 프로토타입을 통해 사용 단계를 최소화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기능을 설명하고, 스캔 과정에서 브라우저를 5초간 유지하도록 안내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며 사용자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결과
UX 개선 이후, 주간 온라인 이력서 업데이트 지원자가 23K에서 46K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웹과 앱을 통해 매주 44K 이상의 지원자들이 경력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자동화 스캔
워크숍을 통해 스페이드 홀더와 실행 가능한 와이어프레임을 조정한 결과, 새 기능임에도 기존 구성 요소를 활용하며 각 상황에 적합한 구성 요소를 직접 결합하여 즉각적인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예상 시나리오를 초기 단계에서 시각화하고 관련 부서와 확인하여 오류를 최소화하고 간단한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서비스에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실행, 애프터 이펙트로 디자인한 후 각 디바이스의 환경에 맞도록 JSON 파일로 개발자와 협업할 수 있도록 모든 플랫폼에 적용했습니다.
2. 가장 쉽게 이력서 만들기
문제점
이력서를 업데이트해도 정보가 부정확하고,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온라인 이력서를 완성하기 어려웠습니다. 과거에는 6.3K 지원자만 성공적으로 이력서를 생성했으며, 프로필 기반 이력서를 사용해 지원한 인원은 1.8K에 불과했습니다.
UX 실행
많은 영역을 한번에 채워야 복잡해 보이는 이력서 폼은 유저들은 압도당합니다. 유저에게 가장 쉽고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고자 심플한 서베이식으로 한가지 섹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개발자와 협력하여 UI 기능을 명확히 전달하며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했습니다. 또한, 사용자 테스트를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여정을 설계하여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습니다.결과
이력서 작성 성공률이 6.3K에서 19K로 증가했으며, 프로필 기반 이력서를 사용한 지원자는 1.8K에서 7.2K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모든 디자인은 피그마 프로토타입과 Abstract를 통해 협업, 오픈 세션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 조율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과 OKR에 초점을 맞춘 팀 워크샵. 이 프로세스는 개발자, 관련 팀과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팀원이 이 목표를 위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개발자와 함께 실행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런칭 이후에도 사용자 인터뷰, Hotjor를 통한 설문조사, A/B를 통한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발전과 기능 확정을 했습니다.
3. 가능성 제시 컨셉 디자인
문제점
대기업 디자인팀으로써 매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시스템을 준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것을 존중하고 지켜나가는 동시에 실행되진 않아도 디자이너의 발전을 위해 각 디바이스별 업그레이드되는 인터페이스 적용하여 새로운 시도를 통한 명확한 디자인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컨셉 디자인 제안 통한 디자인팀의 발전에 영감을 주는데 중요한 시니어 역할이 있었습니다.실행 및 기여
새로운 툴 튜토링: 더 쉽고 명확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현재 프로젝트들에 적용.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툴을 이용했는데 전체 디자인팀과 개발자들에게 알라고 튜토링 했습니다.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제시: 실행 가능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미래에 혹은 우리 디자인이 어떻게 확장하고 발전 할 수 있는지 최신 트렌드의 디자인을 전목하여 디자인팀에게 프레젠데이션하고 발전을 장려했습니다.
당시 SEEK은 웹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었고 이 모든 기능이 어떻게 ISO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컨셉 디자인을 시연했습니다.
채용자가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한 대쉬보드에 볼 수 있는 컨셉 디자인을 제공했습니다.
서브 서비스인 조라로컬은 기능만 있는 심플한 앱이었지만 이것이 안드로이드의 최신 UI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컨셉 디자인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