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 한국에서 2년간 근무

Senior UXUI Designer

신사업의 가능성을 테스트

근무 당시 2014년 Timon은 이베이 소속의 한국 최대의 Social Commerce 플랫폼의 확장을 이끌고 있었으며 모바일 앱 디자인과 신사업 디자인을 진행하는데 투입되었습니다.


도전과제 및 성과—

  • 새로운 비즈니스 디자인 담당
    기업의 성장에 따라 새로운 신사업을 런칭하고 테스트하는 팀에서 디자인을 담당하며, 기존 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트렌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 그리고 사업 컨셉에 맞춰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안하고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모바일 UX,UI 디자인 담당
    대기업의 디자인 시스템 내에서 각 디바이스 환경에 맞는 최적화 한 UX 경험은 여러 프로젝트에서 일관성과 확장성을 고려하여 사용자 요구 및 비즈니스 목표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시스템 지침에 맞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위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했습니다.


New business

당시 티몬은 다양한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해외 셀렉션 전문 서브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브랜드의 초기 테스트 단계부터 공식 런칭까지 디자인을 리딩하며, 해외 스타일링과 패션 매거진 감성,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바일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용하여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iOS 디자인팀으로 고객이 앱을 통해 더욱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UX를 설계하고, 직관적인 비주얼을 통해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각 디바이스별 개발자와 긴밀히 협업하여 원활한 구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했습니다.

Mobile App—

—Admin page

티몬에서 판매하는 파트너들이 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직관적으로 정보와 분석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어드민 페이지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